[카드뉴스] 매력 발산의 King! Busking의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다!













[카드뉴스]  매력 발산의 King! Busking의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다!


다양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간 뒤~ 거리공연인 버스킹(Busking)이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국내 유명 뮤지션들의 해외 버스킹 프로그램까지 제작되어 국내 시청자들은 물론 현지 길거리의 외국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죠.

그동안 버스킹은 대학로나 홍대, 신촌 등에서 무명 뮤지션들이나 데뷔를 앞둔 신인 가수들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었지만
최근에는 다채로운 음악, 개성있는 공연, 신선한 경험 등 버스킹의 다양한 매력이 부각되면서 지자체나 기업체 행사에서도 적극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충북도는 오송뷰티산업엑스포 홍보를 위해 버스킹 공연을 펼쳐 엑스포홍보를 비롯한 산책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속초시는 가을맞이 국화전과 연계하여 거리버스킹 공연으로 문화와 예술이 가득한 축제를 이어가고 있죠~

이처럼 지자체 행사 등을 통해 버스킹 뮤지션들이 설 자리는 늘어나고 있지만, 야외 공연의 열악한 환경은 여전한 현실. 그렇지만 버스킹 뮤지션들에게도 희망은 있습니다.

올해 2번째로 진행한 KT&G 상상마당의 언더 더 루프는 ‘지붕 아래’라는 의미답게 버스커들의 무대를 실내로 옮겨 양질의 공연환경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데요.
특히 최종 선발된 2팀에게는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잔나비, 솔루션스 등 실력 있는 뮤지션과 합동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니 이보다 더 멋진 버스킹 무대는 없겠죠?

길거리 버스킹 공연도 매력적이지만 버스커들이 자신의 역량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실내 공연의 기회가 더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양혜정 기자 y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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