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했지만… 기사입력 2014-08-21 00:00:17 기사수정 2014-08-21 00:00:1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왼쪽)가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세월호 희생자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에게 세월호 특별법 협상과정을 설명하던 중 한 유가족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고 있다. 유가족들은 이날 총회를 열고 여야의 특별법 합의에 반대키로 결정했다. 안산=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