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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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25살"이라며 동안美 뽐낸 모델의 역대급 반전


"제 나이요? 25살, 10년 전에요!"

3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맑은 동안 미모를 자랑한 모델의 이같은 발언에 관심이 쏟아졌다.

LG전자는 10월 LED 마스크 프라엘 '동안 피부' 편 광고를 온라인 등을 통해 공개했고, 모델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졌다.


해당 광고에는 맑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한 모델이 등장한다. 

그리고 "제 나이요? 25살, 10년 전에요! 프라엘로 관리해서 그런가?"라고 말한다. 도무지 35살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 모델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 모델은 일본 걸그룹 'ROZE'의 멤버 나가이 마오다. 올해 초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 출연해 한국에 얼굴을 알린 나가이 마오는 1991년 10월19일 태어났다. 실제 나이는 광고와 달리 만 27세에 불과했던 것이다.


이를 알게 된 일부 누리꾼들은 실망감을 표했다. 이들은 "저도 진짜 35살이 맞나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27살 모델이 동안도 아니네요", "어쩐지 좀 동안이다 생각 했는데 속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를 의식한 것인지 11월 해당 광고는 "요즘 피부가 맑아져서 더 어려 보인데요. 프라엘로 관리해서 그런가?"로 멘트가 수정됐다. 그러나 LG전자 공식 페이스북에는 여전히 해당 광고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편 해당 광고에 대한 높은 관심에 나가이 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다", "많이 봐줘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나가이 마오 소속사 ACCESS 홈페이지, 나가이 마오 인스타그램, 걸그룹 'ROZE' 홈페이지, LG전자 공식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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