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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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5초 동영상'…침이 '꼴깍'

작년 시사회장에서 최악의 노출사고를 연출했던 앤 해서웨이의 아찔한 각선미 노출 동영상이 새삼 화제다.

한 SNS 동영상 공유 페이지에는 '5초섹시 앤 해서웨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해서웨이는 블랙 계열의 의상을 입고 쇼파에 앉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노출 정도가 심하지 않은 이 영상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다리를 들어올릴때 노출되는 해서웨이의 아찔한 각선미 때문이다.

허벅지 안쪽까지 노출되는 장면과 이내 상의를 내려 가리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섹시함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소가 됐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해서웨이..', '이거보고 잠깼어요!!', '단발도 잘 어울리고 얼굴이 너무 작다~', '남편이 정말정말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 동영상은 좋아요 수가 1만을 돌파했고, 댓글은 1천여개가 넘게 달렸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