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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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도 깜짝 놀랄 라미란 반전과거…광고 개런티가 무려 2억? ‘대박’

사진=tvN 방송화면 캡쳐 (라미란 반전과거, 라미란 개런티, 이일화 라미란)
이일화 라미란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출연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라미란의 반전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내 과거가 어때서~ 알고 보니 놀라운 스타들의 반전 과거’ 명단 7위에 올랐다.

라미란은 대학 졸업 후 연극배우로 활약해오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러던 중 라미란은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 지난해만 무려 6개의 광고를 촬영했다.

연극배우 시절 연봉이 몇 백도 되지 않을 때였다고 밝힌 라미란은 현재 광고 개런티가 2억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택시’에 출연하는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은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은 이를 통해 ‘쌍문동 태티서’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