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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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교통사고 소식에 네티즌 "못온다고 했는데 이 정도 일줄은.."부터 "빠른 쾌유바랍니다"

사진 = YTN 뉴스 방송캡처

박현빈 교통사고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현빈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발.. 몸조심, 운전조심 좀 하세요.. 아무리 행사뛰고 돈버는것도 좋지만.. 무리하게 일정 잡고 이동하다 이런사고... 그러지 맙시다.. 물들어 온다고 너무 노 저으면.. 중간에 힘들어서 큰일나요.. 박현빈서 팬으로써 제발 건강하고 다치지 맙시다(jack****)" "큰 사고 아니길 빕니다...쾌유하시길(xkai****)" "헐 어제 박현빈씨가 교통사고땜에 못온다고했는데 이 정도 일줄은(anml****)"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았는데,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cmpu****)" "박현빈씨 빠른 쾌유를 빌어요~ 이제 한창 공연시기인데 힘내세요(heo7****)"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현빈은 지난 29일 오후 8시 30분 경에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로 허벅지 골절을 입었다.

한편 박현빈은 현재 수원 아주대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