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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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상진·김소영 아나운서 4월 결혼… 선남선녀 부부 탄생

방송인 오상진·아나운서 김소영 커플이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결혼식은 오는 4월 30일 서울시내 모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정우 기자 woolee@segye.com
사진제공=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