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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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 22살 아들 둔 '최강동안' 엄마(사진)


나이에 걸맞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내는 중국 여성이 화제가 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올해 50세(만 49)인  리우 예링을 소개했다.

리우 예링은 22살 아들을 둔 엄마다. 그럼에도 외모는 20~30대로 보일만큼 동안이다. 아들과 외출하면 연인 사이로 오해받을 정도다. 동안의 비결을 '운동'으로 꼽는 그는 "아직도 난 내가 15세처럼 느껴진다"고 말한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