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女 아래에 손 올리고 '17금' 스킨십하는 커플 논란

 

주변 승객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여자친구에게 '17금' 스킨십을 시도한 남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중국 베이징의 한 지하철 열차 안에서 포착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좌석에 드러누워 남성의 다리에 머리를 베고 있는 한 여성이 보인다. 남성은 고개를 푹 숙여 서로를 지긋이 응시하는 모습이다.

그런 와중에 남성의 왼손이 여성의 '중요 부위'에 올려져 있어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중국 베이징의 한 통근 열차 안에서 촬영된 것으로, 당시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심기가 매우 불쾌해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공개했다.

시민은 "두 남녀는 연인 사이인 것으로 보였다"며 "남성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스킨십을 이어갔고, 여성 역시 남성의 스킨십을 거부하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이어갔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지나치게 과도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힐난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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