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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효사랑 공모전 시상식

1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열린 ‘제3회 세계 효사랑 UCC&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사상과 인류애의 근본인 참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400여점의 UCC와 사진이 출품됐다. UCC 부문 대상에는 한태의씨의 ‘할머니와 팔씨름’, 사진 부문 대상에는 하정화씨의 ‘붕어빵’이 선정됐다.

이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