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몰카 논란…카톡 전용 '황금폰'의 정체는?

 

가수 정준영(사진)이 카카오톡(이하 카톡) 채팅방을 통해 불법적으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공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가 메신저 사용 전용으로 쓴다는 이른바 ‘황금폰’ 언급에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SBS ‘8뉴스’는 승리가 포함된 카톡방에 성관계를 불법 촬영한 영상을 정준영이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의 불법 촬영으로 인해 피해를 본 여성은 10여명에 달한다.

 

이로 인해 논란이 일게 되자 온라인상에서는 정준영이 카톡 전용으로 사용하는 폰이 있다는 과거 발언에 집중했다.

2016년 1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정준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던 래퍼 지코(사진)는 방송 중 “정준영에게 황금폰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금폰에 대해 “정식으로 쓰는 폰이 아니라 카카오톡만 한다. 비상사태 때 전원을 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준영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정준영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했으며 귀국하는 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사진= 정준영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스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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