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결혼식 불참한 양세찬·박나래에게 한 말

 

새신랑이 된 개그맨 이용진(사진 오른쪽)이 결혼식에 불참한 동료 양세찬과 박나래에게 한 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세찬은 지난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잠시후 3시쯤 라이브 방송합니다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아래)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세찬(뒷줄 맨 오른쪽)은 방송인 박명수(〃 오른쪽에서 두번째), 소년 농부 한태웅(〃 가운데), 박나래(앞줄) 등과 함께 다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이용진은 이 게시물에 ”네가 없는 결혼식 상상하기 싫다. 나래도”라며 “어디야 세찬아“라고 댓글(사진)을 남겼다.

 

이용진은 방송 촬영으로 이날 자신의 결혼식에 참여하지 못한 동료에게 이렇게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이용진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7년 동안 교제한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예식은 친구와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졌다.

 

앞서 이용진은 지난달 19일 SNS에 직접 웨딩 화보를 공개하고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간판 개그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 속 ‘웅이 아버지’ 등의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허당 허세’의 면모를 보여 인기를 얻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이용진·양세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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