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비투비 거론하며 "요즘 아이돌 더럽게 못생겨…피부도 더러워" 외모비하 발언 논란

 

1세대 아이돌인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39·사진)이 후배 의 외모를 비하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성훈 망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1분6초 분량인 이 영상은 강성훈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눈 내용을 담은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에 따르면 강성훈은 “요즘 아이돌 못생긴 것 같아”라며 “숍에서 보면 더럽게 못생겼다”고 비하했다.

 

이어 “피부도 더럽다”며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이 없다”라고도 지적했다.

 

한 팬이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 어떻느냐”고 묻자 강성훈은 “내가 어떻게 걔네라고 말을 하겠느냐”며 “나는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연예인이 괜찮게 생겨야 하는 것 아니냐”며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나도 요즘 활동을 안 해서 아우라가 죽었다”며 “키가 조금 컸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더불어 “키 크는 수술은 (왜) 안 나오지”라며 “한 8㎝만 크면 자신 있는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강성훈은 지난해 9월 단독 팬미팅 과정에서 빚은 사기 혐의와 팬 기만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이에 그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31일자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강성훈은 지난 2월 전 매니저를 상대로 상해 및 공동 강요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한편 이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오늘 하루 지켜보니 아직 멀었구나”며 “10분 영상 중 10분의 1 잘라옴”이라고 덧붙여 추가 영상이 더 있음을 시사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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