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중인 김우빈이 조인성과 함께 나타난 곳

지난 12일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서울 서초구 정토회 서초법당에서 진행된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배우 김우빈과 조인성.  BTN불교TV 영상 갈무리

 

비인두암 투병으로 연예계 생활을 잠정 중단한 상태인 배우 김우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3일 BTN불교TV는 전날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서울 서초구 정토회 서초법당에서 진행된 봉축법요식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김우빈의 모습이 찍혔다. 청재킷을 입고 행사에 참석한 김우빈은 평소 그와 절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조인성의 옆에서 밝은 모습으로 앉아있었다.

 

한편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을 진단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만 집중해왔다.

 

김우빈은 같은 해 12월 온라인 팬카페를 통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김우빈의 몸 상태는 진단 초기에 비해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와 관련해 지난 1월 김우빈의 연예계 복귀설이 돌기도 했으나 그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몸 상태가 좋아진 것은 맞지만 아직 구체적인 복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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