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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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학교로' 일반모집 시작하자 '접속 지연'…"선착순 아냐"

'처음학교로' 측, "현장접수 시, 접수를 원하는 유치원의 마감시간 확인해야" 강조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에서 일반모집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

 

19일 ‘처음학교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유치원 일반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다.

 

유치원 일반모집에 지원하려는 학부모들이 몰리면서 ‘처음학교로’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인 원아모집 페이지로 연결돼 기다리면 된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입학 신청과 추첨·등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올해부터는 국공립 유치원을 비롯해 모든 사립 유치원이 ‘처음학교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원아당 3개 유치원까지 지원 가능하나 현재 유치원에 재학 중인 아동은 2개 원까지만 지원할 수 있다. 방과 후 과정으로 접수할 경우에는 맞벌이 부부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해당 유치원에 제출해야 한다. 현장접수 및 등록은 유치원별 모집요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추첨 및 결과 발표는 오는 26일 오후 3시이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아동의 유치원 등록은 오는 27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다. 선발된 경우, 선발일 포함 3일 이내로 등록하지 않을 시 자동으로 등록이 포기된다.

 

이후 다음 달 2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대기자 관리 및 추가모집 기간으로 운영된다.

 

처음학교로 관계자는 “접수 첫날의 혼잡시간을 피해 접수할 것을 권고드린다”며 “현장접수 시, 접수를 원하시는 유치원에 접수 마감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처음학교로’는 선착순이 아닌 추첨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처음학교로’ 홈페이지 혹은 ‘0070 에듀콜센터’(1544-0079+9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처음학교로’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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