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새 회장 조성암 대주교

진보성향 개신교 교단 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제65회기 회장에 조성암(56·암브로시오스 아리스토텔레스 조그라포스·사진) 한국정교회 대주교가 선임됐다.

28일 NCCK는 서울 마포구 한국정교회 성 니콜라스 주교좌 성당에서 총회를 열어 조 대주교를 임기 1년의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정교회 대주교가 NCCK 회장을 맡는 것은 NCCK 92년 역사상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