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10월 컴백, 캐나다 뮤비 촬영 마쳐

그룹 트와이스. 세계일보 자료사진


그룹 트와이스의 컴백이 내달로 예정됐다.

OSE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그룹 트와이스는 10월 말 컴백을 앞두고 이달 초 캐나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트와이스는 첫 앨범 'THE STORY BEGINS'로 데뷔해 '00A-AHH'를 통해 걸그룹 판도를 흔들어 놓았다.

이후 'CHEER UP'과 'TT'로 원더걸스와 2PM을 잇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인기 그룹으로 인정받으며 고정 팬층을 확보했다.

이어 올해 2월 'TWICE coaster: LANE 2'와 5월 'SIGNAL' 순으로 앨범 발매와 함께 활동했으며, 세번째 컴백을 앞두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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