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봉숙이’는 ‘과속스캔들’ 왕석현 “올해 18세, 데뷔 13년차”

 

‘복면가왕’ 봉숙이 정체가 아역배우 왕석현(사진)으로 밝혀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42대 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동근 ‘그대라는 사치’를 부른 봉숙이 정체는 왕석현으로 드러났다.

 

올해 18세라고 밝힌 왕석현은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했을 때가 6살”이라고 되돌아봤다.

 

 

그는 올해 데뷔 13년 차라며 “워낙 어릴 때라 과속스캔들 시절 기억이 띄엄띄엄 난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직까지 과속스캔들 기동이로 기억해주시는 분이 많다”며 “너무 감사하지만 시청자분들에게 더 다양한 모습, 다양한 캐릭터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왕석현은 지난 2008년 과속스캔들로 데뷔, 귀여운 외모와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주연 여배우 박보영의 아들로 출연했다.

 

이후 2013년 KBS 2TV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을 끝으로 학업에 집중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했었다.

 

2018년 들어 방송에 복귀해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와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했다. 이어 지난해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 연기한 뒤 후속작을 검토해왔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