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형님, ‘올빼미’ 보고 싶어하셨는데”…조성하, 형제상 비보

배우 조성하가 지난 10월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의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조성하(56)가 형제상을 당했다는 슬픈 소식을 전했다.

 

조성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하는 큰 형님께서 소천하셨다”라고 밝혔다.

 

그는 “너무도 빨리, 너무나 슬픈 일이다. 오늘 ‘올빼미’ 무대인사가 약속된 날이지만 약속을 못 지킬 것 같다,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라며 “다른 동료배우들은 열심히 여러분들을 만나러가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저희 큰 형님이 ‘올빼미’를 보고 싶어 하셨는데 투병 중이라 못 보고 하늘나라로 가신 게 너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한 목소리로 고인을 추모했다.

 

조성하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올빼미’에 출연했다. 내년 1월 방송될 JTBC 주말드라마 '대행사'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