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분주한 우편물센터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일까지를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