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민 체육대회 선수 입장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이북도민 체육대회는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이북도민과 탈북민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1983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린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