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가수 김윤설(28)이 세상을 떠났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윤설은 지난 7일 사망했다. 이날 오전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됐으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싱어게인4'에 함께 출연했던 밴드 '타카피' 보컬 김재국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했던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갔다. 너무 착한 사람이란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고인은 2013년 엠넷 어린이 오디션 '보이스 키즈'에서 우승하며 처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양요섭과 함께 부른 디지털 싱글 '남과 여 2013'으로 정식 데뷔했다. 수차례의 데뷔 무산 속에서도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보이스 코리아 2020' 등에 꾸준히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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