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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챌 올 최고 UCC는 '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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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포털 프리챌( www.freechal.com)이 2007년 UCC를 결산한 결과, 원더걸스의 ‘Tell me’댄스를 춘 10대 여학생의 동영상이 플레이수 1위를 차지했다. 또 올해 최고의 UCC를 뽑는 ‘프리챌 UCC 어워드 2007’에서는 작곡팀 상상소년의 ‘영화 클로저(Closer) OST 불러봤습니다’가 대상을 수상했다.

 프리챌의 ‘2007년 동영상 TOP5’는 2007년 한해 동안 프리챌에 올라온 동영상의 플레이수를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1위를 차지한 ‘일반인이 추는 원더걸즈 Tell me’ 영상은 플레이 수 72만0108으로 프리챌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기록되었다. 텔미 열풍이 불기 시작했던 초기에 만들어진 동영상이기에 더욱 높은 플레이수를 기록하였으며, 주인공인 10대 여학생의 실력이 뛰어나 네티즌들의 많은 인기를 얻었다.

 동영상 TOP5의 2위는 동방신기의 오정반합 뮤직비디오의 ‘가면신기’버전으로, 남자주인공은 동방신기 못지 않은 댄스실력을 보여주며 여자주인공의 연기 또한 일품이다. 3위를 차지한 ‘주인녀, 주인을 찾습니다’ 동영상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은 국민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주인녀’ 캠페인 동영상이다. 이 외에도 얼짱 보디빌더 박수희의 ‘힙업 강의 동영상’과 끔찍했던 ‘교대역 교통사고’ 동영상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프리챌은 또한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26일까지 ‘프리챌 UCC 어워드 2007’의 응모작을 접수받아 심사한 결과 ‘작곡팀 상상소년’의 ‘영화 클로저(Closer) OST 불러봤습니다’를 1위로 선정했다. 이외에 금상은 ‘November Rain’ 연주영상이, 은상은 ‘가위손과 인어공주’라는 자작 뮤직비디오가, ‘김범수의 ‘보고싶다’ 열창 동영상’과 ‘미키 컴백 댄스’가 동상을 차지했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