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랩퍼 지이가 지난 15일 급성 맹장염 수술 후 빠른 회복 덕분에 1주일 만에 5집 활동에 합류 할 수 있게 되었다.
24일 거북이 소속사에 따르면 지이의 공백기로 거북이는 지난 19일 MBC ‘쇼! 음악중심’ 등에서 리더 터틀맨과 보컬 금비의 2인 체제 활동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번 주 25일 KBS ‘뮤직뱅크’와 26일 MBC ‘쇼! 음악중심’ 그리고 2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여 공중파 3사 모두에서 멤버 3인의 무대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유로풍의 댄스곡 5집 타이틀곡 '싱랄라'는 발매 2일째부터 소리바다, 벅스 등 온라인 차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며, 신나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거북이 만의 쉽고, 신나는 댄스 음악이라는 평으로 네티즌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측은 “거북이는 온라인과 모바일 수입이 앨범 전체 수익의 80%를 차지하지만 기획사로 들어오는 수익률 배분이 적은 온라인 수입은 앨범 제작비에 턱 없는 수치” 라며 “대학 신입생들의 오리엔테이션 시즌이라 그런지 하루에도 수 십 통의 행사 문의가 들어 오지만 현재는 방송 스케줄이 많아 지방까지는 쉽게 움직일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거북이는 2002년 1집 ‘사계’의 데뷔부터 줄곧 대학 및 기업, 시 행사 섭외 1순위로 꼽혀왔다. 음반 판매 수입보다 행사와 업소로 인한 수입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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