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는 지난 3일 유방암으로 2년간 투병중인 이욱재 소방장의 부인 강은숙씨를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하여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은숙씨는 2006년 유방암진단과 함께 유방절제술등의 수술을 받았으나 앞으로도 항암요법 및 약물치료 등의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는 상태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욱재 소방장은 힘든 표정없이 성실히 근무해 왔으나 자녀양육등의 문제로 인해 현재는 휴직 상태다.
이봉춘 평택소방서장 및 전직원은 이욱재 소방장의 어려움을 듣고 사랑의 성금모으기 운동을 전개하여 모금한 성금 215만원을 전달하고 강은숙씨의빠른쾌유를기원했다.
김원복시민기자.블로그 http://blog.segye.com/kimwb5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