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시내버스노선 검색으로 편리해 졌어요!
평택시는 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송명호 평택시장, 의회의장 및 시의원, 안성시·오산시·화성시 인근시군 관계자, BIS시스템구축업체 세인시스템(주) 박종서 대표이사 등 50명이 참석하여 평택시 버스정보시스템 시범구축사업 준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중교통 이용자 서비스증진 및 버스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한 '평택시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시범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추진과정 및 구축내용을 보고하는 자리였다.
송명호 평택시장은 "평택시의 대중교통은 열악한 상황으로 시민여러분께 늘 송구스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시의 대중교통 문제는 지난1995년 3개 시군이 도농복합형태로 통합된 이후 현재까지 노선기반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제하고 "앞으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과 더불어 모든 시민이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버스 노선체계 및 운영체계 개편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버스정보시스템 시범사업으로 4억7천만원을 들여 지난 2007년 12월 21일 사업을 착수하여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과 버스정류소 안내 단말기(BRT)10개소를 2008년 6월 30일 준공을 하여 그동안 시내버스의 노선이탈, 무정차 통과, 들쭉날쭉한 배차간격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참아왔다.
그러나 이번에 설치하는 BIS사업과 연계하여 지금까지 나타난 문제점을 적극 개선하고 , 시민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버스정류소 단말기 60개소를 2009년까지 설치완료할 계획이다.
안중읍 금곡리 조모씨는 "LCD 단말기 설치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시내버스노선을 검색하여 이용 할 수 있고 특히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지루함이 사라졌다"며 "도시 보다는 농촌지역에 집중 확대 설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복 시민기자.블로그 http://blog.segye.com/kimwb5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