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did telling kids to wait until marriage to have sex become so taboo? The irony of which can’t be lost in this sex-crazed “Sex In The City” society we live in. Carrie and Miranda can casually mix-in talk about oral sex over a martini, but mentioning the A-word (abstinence) sets off alarm bells among the special interests opposed to federally sponsored abstinence education programs. The rhetoric has reached a fever pitch as of late, as Congress weighs whether to re-authorize $190 million to keep the federal Title V abstinence program alive. (It’s been extended at least twice since its initial expiration date last year, but is set to expire again on June 30.) Many Democrats have vowed to kill it. The liberal Guttmacher Institute has proclaimed that increasing funding for abstinence-only programs is putting teens “at risk.” At risk for what? You better watch out little Suzy, you know what happens when you don’t have sex, you might not catch something. Pretty absurd. The same kind of overactive rhetoric these youth activists accuse abstinence groups of. Of course they don’t tell you that the government spends about $12 on comprehensive sex ed and contraceptives for every $1 it spends on abstinence education. It’s a drop in the bucket compared to spending that gives kids the “green light” to shower together naked.
Youth activist James Wagoner, president of Advocates for Youth, was quoted in the Washington Post Sunday saying: “We’ve wasted $1.5 billion on so-called abstinence-only programs that don’t work.” Don’t work by whose standard? The fact is that teen sex has been on a continuous downward trend since abstinence programs were instituted. And quite frankly, if just one less teen waits to have sex or doesn’t get an STD or get pregnant, that makes it worth it. That is the point ― helping and encouraging teens to make safer choices when it comes to sex ― for their overall health and well-being. Abstinence is the only “choice” that is 100 percent effective when applied. Instead of telling teens that they don’t want to be “punished with a baby” (e.g. Sen. Barack Obama), how about reminding them that the safest sex is no sex. Believe it or not they can handle it. There are many teens and young adults I know personally and have interviewed, who choose this option. In most cases these programs have not only helped to make that choice, but to make it a popular one.
혼전 금욕이 최선의 선택이다
타라 월(워싱턴 타임스 편집 차장)
청소년들에게 결혼할 때까지 섹스를 미루라고 말하는 것이 언제부터 금기가 되었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섹스에 열중한 “섹스 인 더 시티”의 사회에서 그 역설은 분명하다. 캐리와 미란다는 마티니를 마시면서 오럴 섹스에 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으나 금욕에 대한 언급은,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금욕 교육 프로그램에 반대하는 특수 이익단체들 가운데 경고의 종을 울리게 만든다. 미 의회가 연방 금욕 프로그램을 존속시키기 위해 1억9000만달러 예산의 재승인을 저울질하고 있는 가운데 반대 주장이 최근 들어 병적 흥분 상태에 도달했다.(이 계획은 지난해 1차 시한이 끝난 이후 최소한 두 차례 연장되었다. 그러나 6월30일 다시 시한이 만료된다.)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은 이 계획을 폐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진보적인 굿마커 연구소는 금욕만을 위한 프로그램의 자금 지원을 늘리는 것은 10대 청소년들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슨 위험에 빠뜨린다는 것인가. 어린 수지를 잘 지켜보는 것이 좋다. 섹스를 하지 않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잘 알려져 있다. 뭔가를 놓칠 수 있다. 상당히 불합리한 주장이다. 이런 청소년 운동가들이 금욕 단체들을 비난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과잉 반응 발언이다. 물론 그들은 금욕 교육에 1달러가 지출될 때마다 정부가 종합 섹스 교육 및 피임수단에 대략 12달러를 지출한다는 사실은 밝히지 않는다. 청소년들에게 알몸으로 함께 샤워를 하도록 “청신호”를 올리는 데 지출되는 돈에 비하면 이는 양동이의 물 한 방울이다.
청소년 운동가인 제임스 왜고너는 ‘청소년 옹호’의 총재인데 워싱턴 포스트 선데이에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인용 보도되었다. “우리는 효과도 없는 소위 금욕 프로그램에 15억달러를 낭비했다.” 어떤 기준으로 효과가 없단 말인가. 금욕 프로그램이 제정된 이후 10대의 섹스는 실제로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솔직하게 말하면, 10대가 한 사람이라도 더 섹스를 미루고 성병에 걸리지 않고 임신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의 가치를 입증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건강과 복지를 위해 섹스에 관해 더욱 안전한 선택을 하도록 돕고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용했을 때 100% 효과적인 유일한 “선택”은 금욕이다. 예를 들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처럼 청소년들이 “아기에 의해 벌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타이를 것이 아니라 대신 가장 안전한 섹스는 섹스를 안 하는 것이란 사실을 일깨워 주는 것은 어떨까. 믿든 말든 청소년들은 감당할 수 있다. 필자는 이런 선택을 한 다수의 10대들과 젊은 성인들을 알고 있으며 그들과 면담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그런 선택을 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인기 있는 선택으로 만든다.
역주=오성환 외신전문위원
suhwo@segye.com
해설판 in.segye.com/english 참조
▲crazed: 미친
▲fever pitch: 병적인 흥분
▲absurd: 불합리한, 터무니없는
타라 월(워싱턴 타임스 편집 차장)
청소년들에게 결혼할 때까지 섹스를 미루라고 말하는 것이 언제부터 금기가 되었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섹스에 열중한 “섹스 인 더 시티”의 사회에서 그 역설은 분명하다. 캐리와 미란다는 마티니를 마시면서 오럴 섹스에 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으나 금욕에 대한 언급은,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금욕 교육 프로그램에 반대하는 특수 이익단체들 가운데 경고의 종을 울리게 만든다. 미 의회가 연방 금욕 프로그램을 존속시키기 위해 1억9000만달러 예산의 재승인을 저울질하고 있는 가운데 반대 주장이 최근 들어 병적 흥분 상태에 도달했다.(이 계획은 지난해 1차 시한이 끝난 이후 최소한 두 차례 연장되었다. 그러나 6월30일 다시 시한이 만료된다.)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은 이 계획을 폐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진보적인 굿마커 연구소는 금욕만을 위한 프로그램의 자금 지원을 늘리는 것은 10대 청소년들을 “위험”에 빠뜨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슨 위험에 빠뜨린다는 것인가. 어린 수지를 잘 지켜보는 것이 좋다. 섹스를 하지 않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잘 알려져 있다. 뭔가를 놓칠 수 있다. 상당히 불합리한 주장이다. 이런 청소년 운동가들이 금욕 단체들을 비난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과잉 반응 발언이다. 물론 그들은 금욕 교육에 1달러가 지출될 때마다 정부가 종합 섹스 교육 및 피임수단에 대략 12달러를 지출한다는 사실은 밝히지 않는다. 청소년들에게 알몸으로 함께 샤워를 하도록 “청신호”를 올리는 데 지출되는 돈에 비하면 이는 양동이의 물 한 방울이다.
청소년 운동가인 제임스 왜고너는 ‘청소년 옹호’의 총재인데 워싱턴 포스트 선데이에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인용 보도되었다. “우리는 효과도 없는 소위 금욕 프로그램에 15억달러를 낭비했다.” 어떤 기준으로 효과가 없단 말인가. 금욕 프로그램이 제정된 이후 10대의 섹스는 실제로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솔직하게 말하면, 10대가 한 사람이라도 더 섹스를 미루고 성병에 걸리지 않고 임신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의 가치를 입증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건강과 복지를 위해 섹스에 관해 더욱 안전한 선택을 하도록 돕고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용했을 때 100% 효과적인 유일한 “선택”은 금욕이다. 예를 들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처럼 청소년들이 “아기에 의해 벌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타이를 것이 아니라 대신 가장 안전한 섹스는 섹스를 안 하는 것이란 사실을 일깨워 주는 것은 어떨까. 믿든 말든 청소년들은 감당할 수 있다. 필자는 이런 선택을 한 다수의 10대들과 젊은 성인들을 알고 있으며 그들과 면담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그런 선택을 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인기 있는 선택으로 만든다.
역주=오성환 외신전문위원
suhwo@segye.com
해설판 in.segye.com/english 참조
▲crazed: 미친
▲fever pitch: 병적인 흥분
▲absurd: 불합리한, 터무니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