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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 후 남은 울긋불긋 여드름자국, 그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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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 2년차 홍아름(가명, 25세) 씨는 요즘 거울보기가 두렵다. 이유는 여드름을 치료한 자리에 여드름자국이 남은 것. 1년 전 홍 씨는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에 과로가 겹쳐 얼굴 전체로 번진 여드름을 두 달가량 에스테틱 시술로 치료 받았다. 여드름은 어느 정도 진정되었지만 어느새 홍 씨의 얼굴에는 울긋불긋한 여드름자국이 남게 되었다. 차도를 보이자 마음을 놓은 것이 화근이 된 것. 홍 씨의 지인들은 치료를 하긴 한 것이냐며 물어왔고 홍 씨 자신이 보더라도 군데군데 붉은 얼굴은 여드름이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 같아보였다. 그것이 홍 씨에게 심한 스트레스로 작용되었고 다시 여드름이 올라오기에 이르렀다. 

이처럼 여드름자국 때문에 고민을 하는 사람은 비단 홍 씨만이 아니다. 원래 여드름은 10대 중반에 발생했다가 10대 후반을 기점으로 서서히 사라져 ‘청춘의 심벌’로 불려왔다. 하지만 환경오염, 잘못된 음식섭취 습관, 스트레스 등 여러 외적인 요소들에 의해 20대나 심한 경우 30대가 되어서도 여드름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성인여드름이라고 한다.

사춘기 때 여드름을 앓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 여드름이 다시 나도 막연하게 사춘기 때처럼 관리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성인여드름은 사춘기 여드름과 원인도, 양상도, 후유증도 다른 만큼 보다 세심한 주의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예한의원 최재선 원장은 “성인여드름은 사춘기 여드름과 달리 크게 염증성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으며 같은 자리에 반복해 재발하는 만성적인 경과를 보인다”며 “특히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진 상태인데다가 노화로 인해 재생력이 떨어지는 나이이기 때문에 심한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를 남기기 쉬운 만큼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해주어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여드름자국 도대체 왜 생기는 걸까?

이처럼 성인여드름은 여드름자국으로 발전하기 더욱 쉽다. 여드름 자국은 화농성 여드름이 치료된 후 그 부분이 재생되는 한 과정으로 홍반 형태를 띤 부분을 말한다. 여드름 자국은 보통 화농만 잘 치료가 된다면 1-2개월 안에 자연스럽게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으나 지속적으로 여드름이 발생하게 되면 6개월에서 1년 이상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도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 여드름자국의 치료는 내부의 근본적인 원인치료도 함께

사실 여드름자국이 붉게 보이는 것은 표피층 아래 진피증에 염증이 남아 있어 붉게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여드름자국 치료는 염증을 없애는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

예한의원에서는 인체에 해가 되는 광선을 제거한 옐로우라이트와 블루라이트를 여드름 부위에 쬐어 진피층에 있는 세균의 증식을 막고 염증의 발생을 억제한다. 또한 염증이 있던 자리에 손상된 세포는 고농축 비타민C와 감초추출물 등 한방성분이 함유된 크림으로 팩과 자가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아울러 여드름의 재발방지를 위한 여드름치료도 꾸준히 해주어야 하는데 예한의원에서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예피고요법을 사용한다. 예피고 요법을 시술하게 되면 여드름의 개수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붉은 색 여드름 자국은 70%이상 여드름 치료과정 중에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자국 치료를 따로 따로 받지 않아도 예피고요법을 마치게 되면 여드름 흉터는 상당히 줄어든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예피고 크림을 이용한 자가 치료가 이루어지는데 예피고크림은 누구나 안전하게 집에서 여드름을 자가 치료할 수 있도록 개발한 약용화장품으로 예한의원에서 시술 받는 여드름 치료의 효과를 유지하여 여드름 치료효과를 배가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여드름자국 중 색소가 침착되어 겉으로 보기에 검붉은 색을 띄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소프트 필링으로 불리기도 하는 생약필링요법을 시술하여 피부에 생약성분의 미립자를 침투시켜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어 새 세포가 빨리 형성되도록 하여 깊은 필링이 가능하면서도 안전한 효과적인 필링법이다. 일반 화학 필링과는 달리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 시간도 15분 정도에 불과해 직장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가로 한약요법을 시행하는데 한약요법은 상체로 올라오는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대개의 경우 여드름이 심하게 나는 환자는 장이 좋지 않아 설사와 변비를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한약요법을 실행하게 되면 장도 건강해지는 일석이조의 부가적 효과도 있다.

<도움말=예한의원 최재선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