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관내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배나무 잎과 토양분석을 실시한다. 이번 분석은 배나무의 영양상태 및 장해 원인 규명과 과원의 후기 적정시비 지도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과연 내가 재배하는 배나무는 건강할까? 배나무 잎 분석 및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과원의 배나무 5~10주를 표본으로 하여 잎을 채취하되 반드시 생장이 멈춘 새 가지의 중간부위 건전한 잎을 채취 하도록 하며 토양은 배나무를 중심으로 1m 반경 내에서 골고루 600g정도의 토양을 채취하면 분석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는 첨단 장비를 이용해 배 잎 및 토양을 분석하여 배나무의 영양상태를 확인해 농가에 적합한 비료를 추천하여 문제점을 신속 정확하게 해결함으로써 고품질 평택배 생산에 기여 할 방침이다.
김원복 시민기자.블로그 http://blog.segye.com/kimwb5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