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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청, 수영꿈나무들 제2의 박태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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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광명교육청은 28일 관내 초 · 중 19개교에서 출전한 73명의 수영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광명시여성회관수영장에서 제11회 광명교육장배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수영꿈나무를 발굴하고 수영스포츠영재로 자라나게 하기 위하여 개최한 제11회 광명교육장배 수영대회 개회식에서 이문기 교육장은 초등부 17종목,  중등부 13종목에 걸쳐 출전한 수영꿈나무들에게 우리 광명학생들이 제5회 마스터즈 수영대회에서 13명의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훌륭한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하여 높이 치하하였으며, 북경올림픽에서 한국의 수영이 세계를 제패한 쾌거를 상기시키면서 글로벌체육영재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기량 향상을 통하여 세계의 수영스포츠영재가 되도록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남중부 평영50M 와 평영100M에 출전하여 우승한 이민규(광명중)군은 '끊임없는 체력훈련과 영법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켜 2009년 제3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좋은 기록을 세워 금메달을 따겠다'는 당찬 포부를 피력했다.

담당장학사는 열악한 수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많은 학생들이 출전하여 열띤 경기를 보여 주었으며, 전용규격의 수영경기장을 마련하는 것이 광명 수영의 미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급한 사안으로, 이러한 숙원이 이루어져서 이번 대회와 같은 수영대회와 연계하여 활성화한다면 수영스포츠영재를 길러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영 시민기자, 블로그 http://blog.segye.com/lsy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