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백암온천에서 울진군(군수 김용수)이 주최하고 백암온천축제집행위원회(위원장 남임식) 주관으로 제13회 울진백암온천축제 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3일간) 백암온천관광특구에서 펼쳐진다.
백암온천축제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널리 홍보하고자 마련한 행사로서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해 온천이라는 주제와 어울리는 다양한 행사 및 체험과 휴식이라는 차별화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8월 2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이 펼쳐지고,30일에는 생활체조 및 댄스경연대회 예선과 온천수신 행렬재연, 백암온천 수신제, 개막식 등이 진행되며, 밤 8시 부터는 최석준, 현당, 이명주, 이수정 등이 출연하는 연예인 축하공연이 한여름밤 별빛 속에 어우러진 감미로운 선율과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울진 백일홍 꽃길 마라톤대회가 30km, 하프, 5km 코스로 구분하여 붉은 물결이 절정에 달한 백일홍 향기와 함께 꽃길을 달릴 수 있는 특별한 마라톤대회가 준비되어있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참가비 5만원으로 1박 2식과 온천욕이 무료로 제공되는 국내최초 체류형 마라톤대회로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7번 국도(평해읍)에서 시작하여 백암온천(온정면)까지 12km 구간에 백일홍 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고, 또한, 백암온천은 수온 53℃의 보양온천으로 천연라돈 성분을 함유한 국내 유일의 유황 온천으로서 신경통과 만성관절염, 동맥경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축제집행위원회 관계자는 “축제 기간 중 백암온천지구 내 온천탕을 이용하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온천 목욕요금의 50%를할인해 주는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으며,특히, “백암온천 오는 길의 백일홍이 절정에 있어 이번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울진백암온천축제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박호환 시민기자, 블로그 http://blog.segye.com/gh2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