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보건의료원는 올해 상반기 금연클리닉 등록자 총 465명 중 지난 6개월간 금연을 계속한 금연자가 총 208명으로써 성공률이 무려 31.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원에 따르면 무자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 금연 캠페인에 이어,쾌적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일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서 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원자력 제3발전소 및 협력업체 직원 113명이 2차례에 걸쳐 금연서약 선포식과 울진군청 공무원 54명이 금연 클리닉에 동참하였으며,지난 5월 13일 울진군(군수 김용수)과 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박현택)가 금연사업 지원 업무협약(MOU)체결로 금연 클리닉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소중한 삶을 위해 노(No)라고 말하세요! (Say no, Save Life)”라는 금연 캠페인으로 노인대학 어르신을 대상으로 흡연 폐해 교육과,매월 넷째주 울진읍 장날(월 1회) 시내버스정류장(군청 측문)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 홍보 및 개인의 건강보호와 전염병 예방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평해공업고등학교 등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제동행 아름다운 거절 「금연」 푸른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금연 상담 및 약물요법 등 5&6(5주6회)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및 교사를 중심으로 금연과 흡연예방을 지속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한편,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지난 한해 총 411명이 금연 클리닉에 등록하여 4주 성공자 316명과 6개월 성공자 159명이었다”며,올해는 4주 금연성공자는 436명이며 6개월 이상 금연성공자는 208명”이라면서 작년보다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호환 시민기자, 블로그 http://blog.segye.com/gh2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