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 출신 아이들에게 목공 기술을 가르치는 목수 올리비에(올리비에 구르메)에게 프란시스(모르강 마린)이 맡겨진다. 프란시스는 5년 전 올리비에의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범인. 올리비에는 충격을 받지만,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프란시스를 성실하게 돌본다. 어느 날 올리비에는 목재소로 가는 길에 프란시스와 깊은 대화를 나눈다. 올리비에는 프란시스에게 어떤 죄를 지었는지 묻고, 그는 자신의 살인죄를 고백한다. 이윽고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목재소에 도착하고, 올리비에는 프란시스가 5년 전에 살해한 아이의 아버지가 자신임을 밝힌다.
심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