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40분께 전북 전주시 평화1동 주민센터 앞 주차장에서 최모(77)씨가 부인 이모(68)씨가 운전하던 SM5 승용차와 전봇대 사이에 끼여 숨졌다.
주민센터 직원 김모(40)씨는 "'꽝'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승용차 운전석 문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고 최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차에서 내려 후진하는 것을 도와주던 최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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