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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달 1일 승진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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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출범후 처음… 40여명 대상
청와대는 고위공무원단(1∼3급, 3급은 일부)을 제외한 승진인사를 내달 1일 단행한다.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9일 “9월 1일을 기준으로 일반직과 별정직을 대상으로 승진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며 “전체 대상자 200여명 중 6급 행정요원과 5급 이상 행정관을 대상으로 일단 40여명에 대한 승진을 사실상 확정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고위공무원단에 들어가는 행정관은 총 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를 통해 “청와대 직급이 이전에 비해 하향 조정됐다”는 그간의 불만이 해소되면서 직원 사기가 오를 것으로 청와대 측은 기대하고 있다.



허범구 기자

hbk100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