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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명예 전주시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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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사진)선수에게 명예 시민증을 준다.

시는 다음 달 1일 전북도민 환영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주를 방문하는 장 선수를 시청으로 초청, 명예 시민증을 수여한다고 29일 밝혔다.

1983년 전주에서 태어난 장 선수는 강원 원주를 거쳐 현재는 경기 고양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베이징올림픽 역도에서 인상 140㎏과 용상 186㎏ 등 합계 326㎏을 들어올려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전주=박찬준 skyland@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