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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간 어청수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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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청수 경찰청장(오른쪽)이 29일 독도를 찾아 독도경비대장을 지낸 손대익(69)씨와 함께 독도에 설치된 가로 2.7m, 세로 1.7m짜리 대형 태극기 조형물의 표면 도색작업을 하고 있다. 어 청장은 독도 수호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울릉경비대 소속 독도경비대원들을 만나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어 청장은 경비대원들에게 “독도 수호에 대한 국민 열망을 우리가 뒷받침하기 위해 한 치의 빈틈 없이 영토를 수호해야 한다는 태도를 유지해 달라”며 “지리적으로 근무가 어렵고 자연재난 등 불의의 사고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독도=김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