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중 1,050선이 무너졌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47분께 1,050선이 무너졌으며, 오전 9시54분 현재 전날보다 89.35포인트(7.88%) 떨어진 1,045.2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45.02포인트(3.97%) 내린 1,089.57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로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코스피지수 1,000선도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오전 9시48분께 선물가격 급락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전날에 이어 다시 발동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억원과 1천254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고, 개인은 1천19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우위를 나타내면서 1천445억원의 순매도로 지수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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