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기업체 간 결연사업을 추진합니다. 세계일보는 지난해 8월부터 ‘多文化 한가족 시대’ 시리즈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이들이 우리 이웃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다문화사회로 급속히 진입하고 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은 117만명을 넘어섰고, 외국인과의 결혼 비율이 전체의 11%를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다문화가족은 사회적 편견과 배타성으로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올바르게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주변의 따스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기업의 도움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기업들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이 훨씬 나아질 것입니다. 이는 세계 속의 한국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세계일보는 전국 100개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기업체 간 결연을 통해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기업?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연사업에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문의:세계일보 다문화기획사업단 (02)2000-1952?3, FAX (02)2000-1958, 이메일:multicultur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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