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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 표절 논란?…윤일상 "내 노래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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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퀸' 장윤정이 때아닌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장윤정은 지난 달 발표한 신곡 '올래'가 2003년 이정현이 발표한 노래 '서머 댄스'와 흡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논란이 일자 '서머 댄스'를 작곡한 윤일상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윤정의 '올래'와 이정현의 '서머댄스'가 유사하다고 인정했다.

윤일상은 '장윤정 님의 '올래'라는 곡과 (서머 댄스)후렴구가 너무 비슷하다'라고 글을 올린 네티즌의 질문에 "나도 듣고 깜짝 놀랐다"며 "곡 쓸때 (내 노래를) 목표로 한 것 같은데 멜로디를 교묘하게 비켜간 부분이 있더라"고 답했다. 

'표절'이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거론되지는 않았지만 윤일상은 '이미지 표절'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또한 윤일상은 장윤정 측과 연락을 취했지만 연결이 안됐다며 조심스럽게 상황을 주시하고 입장이다. 

한편, 장윤정의 신곡 '올래'는 후렴구의 일부와, 마린룩을 입는 의상 등이 이정현의 '서머 댄스'를 흉내냈다는 지적을 받았다. 

/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