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지난 28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람들’이 개최한 ‘2010 장애인 희망마라톤(걷기) 대회’에 장애우의 점심 도시락과 생수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사)함께하는 사람들은 황영조(마라톤), 장윤창(배구), 심권호(레슬링)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봉사 단체로서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보육원생, 노숙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작은 실천을 통한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희망 마라톤대회에는 (사)함께하는 사람들에 소속된 스포츠스타 30여명과 60여 개 시설에서 초청된 장애우 3000 여명이 일반인 3000 여명과 함께 걷고 달리면서 서로의 벽을 허물고 사랑과 희망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매년 장애인 복지관 봉사활동을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법정 의무 고용율 2%가 넘는 장애우을 고용해 장애인 처우 개선에 앞장 서고 있다.
김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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