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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소 |
출품작가는 이강소 이중희 이두식 김병진 김건일 권태섭 김춘수 권창남 문봉선 강성욱 나형민 김선두 김근중 장이규 이상민 육심원 박종성 신종식 박대조 이강일 박방영 이만수 이범헌 등 23명이다. 작가 선정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소통하려는 작가들을 우선했다.
한국미술계에선 이름만 대면 일반인도 퍼뜩 떠올리는 생존 작가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미술계를 이끌어갈 스타가 부재하다는 얘기다. 작가의 역량를 한 단계 끌어올려 주는 미술관 등의 전시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도 주요인이다. 스타 작가는 미술과 대중을 가깝게 해주는 교량이다. 매년 마련되는 세계일보 현대미술전이 스타작가 발굴의 산실이 되길 기대해 본다. 개막행사 2월 1일 오후 3시.(02)723-0455
편완식 선임기자 wansik@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