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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언 한강으로 투신, 얼음 뚫고 구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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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원효대교에서 30대 남성이 투신했지만 수난구조대가 출동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3일 오후 10시35분쯤 서울 원효대교 남단 2번째 교각에서 이모(35)씨가 한강으로 투신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한강이 얼어붙어 구조보트 운항이 불가능했고 수난구조대원이 얼음을 타고 물속으로 들어가 이씨를 구조했다.

이씨는 구조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머리와 복부에 통증이 있지만 의식은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