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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농어촌이 미래다' 세계일보·농식품부 공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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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라이프, 그 가치를 드립니다”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에 이어 한·미 FTA가 발효되면서 우리 농어촌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시장개방은 피할 수 없는 선택입니다. 우루과이라운드(UR), 한·칠레 FTA 파고를 넘은 우리 농어촌은 이제 기로에 섰습니다.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우리 농어촌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느냐는 대한민국 생존이 달린 문제입니다. 뼈를 깎는 농어촌의 환골탈태에 정부의 노력과 국민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이를 위해 세계일보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농어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그린 라이프(Green Life), 그 가치를 드립니다’ 캠페인을 펼칩니다. 독자 여러분의 깊은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귀농·귀촌 프로젝트

‘사람이 떠나던’ 농촌을 ‘사람이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귀농·귀촌 프로젝트를 펼칩니다. 최근 귀농·귀촌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해 1만 가구 도시민이 귀농·귀촌을 택했습니다. 귀농·귀촌인들은 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경영 기법을 도입, 농촌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새로운 상생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일보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성공 사례를 발굴해 보도할 계획입니다. 정착 초기 어려움을 이겨내고 특화된 기술을 이용해 억대 부농의 꿈을 이룬 귀농인, 마을 특색을 살려 외지인을 불러모으는 곳으로 만든 귀촌인 등 모범적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재능기부 운동

농어촌을 위한 재능기부 운동도 펼칩니다. 농어촌 지역민의 삶에 경제생활뿐 아니라 문화·교육·복지의 사각지대가 적지 않습니다. 좋은 품질의 농수산물이 제값에 팔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경영·마케팅 기법이나, 농어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의료·복지·교육에 이르기까지 분야에 상관없이 재능을 기부받습니다. 당신의 재능 기부가 농어가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1촌1맛 발굴

지역에서 생산되는 토종 식품을 발굴해 알려나가겠습니다. 서양식 입맛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건강한 우리 농산물의 맛을 알리고 국민 소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식량안보’는 우리 농산물 지키기에서 시작됩니다. 건강식으로 진가를 높이고 있는 우리 발효식품 등을 외국에 알리는 페스티벌을 개최해 한식 세계화에도 앞장서겠습니다. 1 1 09 6 저작자 표시 + 변경금지 N 20120828023367 “삼성·애플 소송전 끝나려면 멀어” 20120828180508 20120828183540 20120828183149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소송이 최종 결론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CNN를 비롯한 미국 언론은 ‘핵전쟁’에 비유되는 이번 소송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회사는 배심원 평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최종 판결 때까지 계속 이의를 제기할 태세다. 삼성전자는 평결 번복까지 요청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의 요청이 수용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평결 내용의 일부에 일관성이 유지되지 않은 점은 논란거리로 떠오를 전망이다.배심원단은 평결 직후 자신들이 애플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은 것으로 인정한 삼성의 스마트폰 2종의 배상액을 평결 양식에 기재해 급하게 수정했다. 배심원단이 109쪽에 달하는 지침에 맞춰 20쪽 평결 양식을 작성해 달라는 루시 고 판사의 요청에 대해 고작 22시간 만에 결론을 낸 것도 삼성전자에게는 좋은 공격거리다.배심원단 대표인 벨빈 호건이 일부 외신과 인터뷰에서 “우리의 메시지는 단지 가볍게 혼내려는 게 아니었다”며 “삼성전자에 충분히 뼈아픈 고통을 주길 원했다”고 언급한 부분도 문제가 되고 있다. ‘피해 배상은 특허침해 당사자 처벌이 아니라 특허 보유자의 피해를 배상하는 것’이라는 평결 지침을 어겼기 때문이다.마크 웨빈크 듀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런 점 때문에 배심원단의 평결을 지지할 수 없다”며 “특허소송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고 밝혔다.박종현 기자 bali@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