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가 접속 장애 오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게이머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디아블로3' 개발사 블리자드는 15일 오후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그인이 불가능해지는 '3006 오류'에 대한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블리자드가 밝힌 '디아블로3' 오류는 '3006 오류'다. '디아블로3' 1막에서 플레이어는 대성당 지하3층의 기사단원을 구출하는 이벤트를 수행하게 된다. 기사단원은 플레이어를 돕는 인공지능(AI) 동료 '추종자' 중 하나로 플레이어가 직접 기사단원의 장비를 교체해서 강하게 만들 수 있다.
'3006 오류'는 플레이어가 악마사냥꾼으로 게임을 하다가 기사단원에게 방패를 옮기면 발생한다. 오류 발생 시 로그인이 불가능해져 게임을 할 수 없다.
블리자드 측은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추종자에게 아이템을 전달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디아블로3'의 오류 소식에 국내 게이머들은 분노하고 있다. 게이머들은 "언제 해결해 줄거냐" "비싸게 게임을 샀는데 이게 뭐냐" 등 실망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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