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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 13살 연하 프랑스男과 6년째 동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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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공리가 동거설에 휩싸였다. 

시나닷컴 등 중화권 언론은 16일 자 보도를 통해 공리가 13세 연하의 프랑스 남성과 지난 2006년부터 동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공리는 파리 9구역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프랑스인 촬영기사인 남자친구와 6년째 동거해왔다. 그는 남자친구와 2006년 영화 '한니발 라이징'에서 처음 만났으며 같은 해 두 사람이 포옹 등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공리는 지난 2006년 외도설이 불거졌지만 이를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공리의 프랑스 장기 거주자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두 사람의 동거설이 사실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편 1996년 황허샹과 결혼한 공리는 끊임없는 외도설에 시달리다 2010년 협의 이혼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