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공주님 인형으로 변신했다.
지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지연은 진주와 깃털로 머리를 장식하고 얼굴과 상반신을 크리스탈 비즈로 장식한 채 인형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지연은 “일본 재킷 촬영 중. 일본 투어가 얼마 안 남았다”는 내용의 글을 함께 올려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일본어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ちょっと待って)라고 덧붙여 일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지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주님 인형 같다”, “진주와 비즈 장식이 정말 잘 어울린다”, “티아라를 상징하는 티아라 장식이 눈에 띈다”, “국내에서도 보고 싶은 이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6월 일본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 여름의 새 앨범 발매와 함께 팬클럽 퀸즈(QUEEN’S) 창단식을 앞둔 상태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지연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