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스타킹'에서는 김무열 원장이 기적의 마사지 비법을 전수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패널들 사이에 앉아있는 고영욱의 모습이 포착됐다.
고영욱의 혐의가 드러난 후 '스타킹' 측은 고영욱의 단독화면을 통편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단독샷은 없었지만 풀샷에서 고영욱의 모습이 잡혀 시청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해당 방송은 고영욱 미성년자 성폭행사건이 발생하기 전인 지난 5월초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청자들은 "고영욱이 갑자기 나와 깜짝 놀랐다" "편집에 좀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3월 미성년자 A양에게 술을 마시게 한 후 간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