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배두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배두나가 박지성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오랜 친구일 뿐"이라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이 런던에서 만난 것은 친구끼리의 가벼운 만남이었다"며 "오해의 소지가 없는 관계로 해명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한다. 확대해석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3일 두 사람이 영국 런던 피카델리에서 우산을 함께 쓰며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한 네티즌의 목격담이 온라인과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당시 배두나 측은 "배두나는 박지성과 아는 사이가 아니다. 다른 사람을 착각한 것 같다"라고 두 사람의 만남을 부인한 바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