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506회 당첨번호 6, 9, 11, 22, 24, 30 보너스 31
8월 둘째 주 토요일인 11일 나눔로또 506회 추첨결과,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6, 9, 11, 22, 24, 30 보너스 31로 결정됐다.
6개 번호를 맞춘 로또 1등 당첨자는 3명으로, 1인당 40억7333만3875원을 받는다. 1등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33명으로, 당첨금은 각 6171만7180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588명으로 각 128만2536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7만5289명으로 고정당첨금 5만원씩을 받는다. 3개 숫자를 맞춘 5등은 122만4774명으로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로또복권 총 판매금액은 523억6331만1000원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로또정보업계 최초로 100번째 1등 조합 배출
한편, 국내 한 로또정보업체에서는 업계에선 처음으로 100번째 1등 당첨번호를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업체는 506회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 1개와 2등 당첨번호 6개 적중시켰다. 1등 번호를 받은 회원은 홍신일(이하 가명)씨, 2등 번호는 박상동, 김창호, 박상근, 안진규, 이윤정, 양인애 씨 등 모두 6명이다. 1등과 2등에서 나올 수 있는 당첨조합 경우의 수가 모두 나온 셈이다. 이로써 이 업체는 1등 당첨번호 조합 100번째, 2등은 508번째를 기록하게 됐다.
2007년 5월 5일에 진행된 로또 231회에서 처음으로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그해 2회, 2008년 5회, 2009년 14회, 2010년 24회, 2011년 34회, 2012년 현재까지 21회의 배출하는 등 첫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한 지 5년 3개월만에 역사적인 100회째를 돌파하게 됐다. 실제 로또 1등 당첨자도 14명이나 나왔다. 2007년과 2008년 각 1명씩, 2009년과 2010년은 각 2명, 2011년 3명, 2012년은 5명의 로또 1등 당첨이 확인됐다.
이 업체에서 지난해부터 로또 1등 당첨조합 배출이 급증했다. 50%를 밑돌던 적중률은 2011년과 2012년 현재까지 약 60~65% 수준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실제 1등 당첨자가 올해는 벌써 5명이나 나왔다.
해당 로또정보업체 관계자는 “국내 최초 100번째 1등조합 배출은 814만 분의 1이라는 확률에 주눅들었던 로또 마니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줬다는 것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확률에서 드러나지 않은 과거 당첨번호의 각종 패턴과 가중치를 적용한 ‘로또 1등 예측시스템(랜덤워크)’의 꾸준한 업데이트로 이 같은 성과가 나왔다. 최근 자동으로만 구매해 오던 많은 로또 마니아들이 로또정보업체(lottorich.co.kr)를 이용하면서 대한민국의 로또 구매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